포장이사짐센터

포장이사 당일에 신중히 이사하기 위해 해야 할일들✔

포장이사짐센터

포장이사를 앞두게 되면 이사날짜와 포장이삿짐센터를 정하게 됩니다. 그렇게 포장이삿짐센터를 정하고 포장이사를 진행하기 전날, 다 해결한 것처럼 편안한 기분이 드시겠지만 더 좋은 포장이사를 위해 포장이사당일에 해야할일도 매우 많습니다. 이사마스터에서 포장이사 당일을 위해서 준비할 사항들과 포장이사당일에 해야할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.

1차보호 작업하기

큰 짐을 들고 집안 전체를 오가다 보면 새로 도장한 벽, 바닥, 천장이 긁히는 것은 피할수가 없습니다.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골판지 등을 덧대어 1차로 보강을 하고, 포장이사 당일에 그 위에 포장이삿짐센터 직원이 담요 혹은 시트 등으로 2차 보강을 할 수 있도록 해놓으셔야 합니다. 특히, 짐을 들고 오르내리게 되는 계단실 천장의 펜던트 조명 등은 포장이사 이후에 설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.

포장이사직원 신상 기록하기

이사견적직원과 작업반장의 신상을 꼼꼼히 기록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. 요즘, 대형회사에서 해당 지역 대리점이나 팀에게 하청을 주는 방식의 운영이 많습니다. 그러므로 본격적인 포장이사 작업에 들어가기 전, 견적직원과 작업인원의 신상을 정확히 알아두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큰 도움이 된답니다.

짐의 위치는 미리 도면에 표시해 전달

포장포장이사서비스는 도착한 짐의 정리정돈과 수납까지 완벽하게 해드립니다. 그러나 서재에 있어야 할 짐이 거실에 있거나 등의 일이 생기게 되면 돈을 주고 일을 맡기고도 고객이 다시 짐을 옮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. 그러므로 입주할 집의 평면에 각 짐이 들어갈 위치를 미리 표시하여 전달하면, 작업을 진행할 때 직원이 참고하여 각 가구와 짐이 있어야 할 정확한 위치에 놓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.

물품리스트 작성 & 물품표 부착

물품리스트를 작성하고 물품표를 부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. 미리 작성하여 전달한 물품리스트를 작업팀이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 그리고 박스, 가구, 가전제품 등 포장 이후에 물품표가 제대로 부착되었는지 확인해주세요. 훼손될 위험이 있는 짐은 포장 시 현장 직원에게 다시 한번 주의를 시키고, 귀금속이나 현금 등의 귀중품은 고객이 따로 관리합니다.

물, 음료, 빵 등 간식준비

포장이사를 진행하며 식사 등 잘 챙겨먹기에 어려운 부분들이 생깁니다. 그러므로 이동하며 먹을 수 있는 물이나 음료, 빵 등의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해놓는 것이 좋습니다.

쓰레기봉투 준비

이삿짐을 옮기다 보면 생각치 못했던 쓰레기들이 나오게 됩니다. 100L짜리 쓰레기봉투를 미리 준비해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.

현금을 넉넉하게 준비

포장이사비용, 부동산수수료, 도시가스, 관리비정산, 식대 등 쓰일 곳이 많으므로 현금을 넉넉하게 준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

장기수선 충당금 챙기기

전세나 월세 등 살면서 관리비에 포함된 장기수선충당금을 주인에게 꼭 돌려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 (전,월세 해당) 관리실에서 금액을 정산해주니 꼭 잊지마시고 챙기길 바랍니다.

포장이사짐이 다 나간 후 집안 살피기

주방 깊은 곳이나 옷장 아래, 숨겨져 있는 커텐봉 등이 있는지, 살림이 다 나간후에도 구석구석 잘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.

입주청소

빈 집이라면 미리 청소를 해두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사짐이 빠진 상태에서 입주청소를 해주셔야 합니다.